내년 2월까지 ‘가축 질병 특별방역대책 기간’ 운영
입력 2021.10.08 (10:07)
수정 2021.10.08 (10: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내년 2월까지 '가축 질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각 구·군과 동물위생시험소에 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합니다.
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을숙도 일원 등 철새도래지에 축산 차량 출입을 막고, 인근 도로를 주기적으로 소독할 방침입니다.
또, 구제역 백신 접종을 시행하고,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방역시설을 설치하고, 야생 멧돼지에 대한 항원 검사 등도 신속히 진행할 계획입니다.
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을숙도 일원 등 철새도래지에 축산 차량 출입을 막고, 인근 도로를 주기적으로 소독할 방침입니다.
또, 구제역 백신 접종을 시행하고,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방역시설을 설치하고, 야생 멧돼지에 대한 항원 검사 등도 신속히 진행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년 2월까지 ‘가축 질병 특별방역대책 기간’ 운영
-
- 입력 2021-10-08 10:07:27
- 수정2021-10-08 10:39:51

부산시가 내년 2월까지 '가축 질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각 구·군과 동물위생시험소에 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합니다.
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을숙도 일원 등 철새도래지에 축산 차량 출입을 막고, 인근 도로를 주기적으로 소독할 방침입니다.
또, 구제역 백신 접종을 시행하고,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방역시설을 설치하고, 야생 멧돼지에 대한 항원 검사 등도 신속히 진행할 계획입니다.
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을숙도 일원 등 철새도래지에 축산 차량 출입을 막고, 인근 도로를 주기적으로 소독할 방침입니다.
또, 구제역 백신 접종을 시행하고,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방역시설을 설치하고, 야생 멧돼지에 대한 항원 검사 등도 신속히 진행할 계획입니다.
-
-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이준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