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부귀농협 마이산김치 가공공장 통합…“묵은지 생산”
입력 2021.10.28 (07:43)
수정 2021.10.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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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부귀농협이 농협 김치 경쟁력 강화와 김치 종주국 위상 제고를 위해 김치 가공공장 통합을 결정했습니다.
전국 12개 농협 산하 김치 가공공장 중 수안보농협과 웅천농협에 이은 3번째 공장 통합 결정으로, 중복된 판매 경로를 우선 조정하고 목표 시장인 농협 계통매장과 온라인 판매망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진안 부귀농협은 마이산 김치 브랜드로 농협 식품으로부터 주문을 받아 '오이엠' 방식으로 묵은 지 위주 김치를 생산하게 됩니다.
전국 12개 농협 산하 김치 가공공장 중 수안보농협과 웅천농협에 이은 3번째 공장 통합 결정으로, 중복된 판매 경로를 우선 조정하고 목표 시장인 농협 계통매장과 온라인 판매망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진안 부귀농협은 마이산 김치 브랜드로 농협 식품으로부터 주문을 받아 '오이엠' 방식으로 묵은 지 위주 김치를 생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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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 부귀농협 마이산김치 가공공장 통합…“묵은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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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8 07:43:19
- 수정2021-10-28 08:31:25

진안 부귀농협이 농협 김치 경쟁력 강화와 김치 종주국 위상 제고를 위해 김치 가공공장 통합을 결정했습니다.
전국 12개 농협 산하 김치 가공공장 중 수안보농협과 웅천농협에 이은 3번째 공장 통합 결정으로, 중복된 판매 경로를 우선 조정하고 목표 시장인 농협 계통매장과 온라인 판매망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진안 부귀농협은 마이산 김치 브랜드로 농협 식품으로부터 주문을 받아 '오이엠' 방식으로 묵은 지 위주 김치를 생산하게 됩니다.
전국 12개 농협 산하 김치 가공공장 중 수안보농협과 웅천농협에 이은 3번째 공장 통합 결정으로, 중복된 판매 경로를 우선 조정하고 목표 시장인 농협 계통매장과 온라인 판매망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진안 부귀농협은 마이산 김치 브랜드로 농협 식품으로부터 주문을 받아 '오이엠' 방식으로 묵은 지 위주 김치를 생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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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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