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세계 곳곳 동시다발 기후 변화 시위

입력 2021.11.09 (10:54) 수정 2021.1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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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 글래스고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한창 진행 중인데요.

지난 주말 이 글래스고를 포함해 세계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규모 기후 변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좀비 분장을 한 사람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더니 바닥에 드러눕습니다.

기후 활동가들이 당사국총회장 앞에서 화석 연료 사용 중단을 촉구하는 건데요.

글래스고에서만 10만여 명이 모여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거리를 행진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자본주의가 지구를 망치고 있는데 각국 지도자들이 대책을 내놓지 않는다며, 시민들이 나서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호주 멜버른에서는 멸종 저항 시위대가 거대한 코알라 사체 모형을 끌고 행진하며 생태계 파괴를 경고했고요,

암스테르담과 브뤼셀 등 전 세계 2백여 도시에서 기후 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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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세계 곳곳 동시다발 기후 변화 시위
    • 입력 2021-11-09 10:54:14
    • 수정2021-11-09 11:01:27
    지구촌뉴스
[앵커]

영국 글래스고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한창 진행 중인데요.

지난 주말 이 글래스고를 포함해 세계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규모 기후 변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좀비 분장을 한 사람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더니 바닥에 드러눕습니다.

기후 활동가들이 당사국총회장 앞에서 화석 연료 사용 중단을 촉구하는 건데요.

글래스고에서만 10만여 명이 모여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거리를 행진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자본주의가 지구를 망치고 있는데 각국 지도자들이 대책을 내놓지 않는다며, 시민들이 나서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호주 멜버른에서는 멸종 저항 시위대가 거대한 코알라 사체 모형을 끌고 행진하며 생태계 파괴를 경고했고요,

암스테르담과 브뤼셀 등 전 세계 2백여 도시에서 기후 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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