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디지털 조명 가득’ 빛의 축제…“환경 지키자”
입력 2021.11.09 (10:55)
수정 2021.11.09 (10: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중에 신비한 문양의 빛이 떠있습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빛의 축제가 열린 건데요.
올해의 주제는 환경으로, 바다와 해양 생물 등을 표현한 디지털 조명 작품이 건물 외벽과 도심 상공을 장식했습니다.
멀리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을 표현한 조형물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오슬로 도심 곳곳에 조명 작품을 설치한 예술가들은 인류가 살아가는 데 빛이 꼭 필요한데, 이 빛을 잃지 않는 방법은 환경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빛의 축제가 열린 건데요.
올해의 주제는 환경으로, 바다와 해양 생물 등을 표현한 디지털 조명 작품이 건물 외벽과 도심 상공을 장식했습니다.
멀리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을 표현한 조형물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오슬로 도심 곳곳에 조명 작품을 설치한 예술가들은 인류가 살아가는 데 빛이 꼭 필요한데, 이 빛을 잃지 않는 방법은 환경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디지털 조명 가득’ 빛의 축제…“환경 지키자”
-
- 입력 2021-11-09 10:55:43
- 수정2021-11-09 10:59:43
공중에 신비한 문양의 빛이 떠있습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빛의 축제가 열린 건데요.
올해의 주제는 환경으로, 바다와 해양 생물 등을 표현한 디지털 조명 작품이 건물 외벽과 도심 상공을 장식했습니다.
멀리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을 표현한 조형물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오슬로 도심 곳곳에 조명 작품을 설치한 예술가들은 인류가 살아가는 데 빛이 꼭 필요한데, 이 빛을 잃지 않는 방법은 환경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빛의 축제가 열린 건데요.
올해의 주제는 환경으로, 바다와 해양 생물 등을 표현한 디지털 조명 작품이 건물 외벽과 도심 상공을 장식했습니다.
멀리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을 표현한 조형물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오슬로 도심 곳곳에 조명 작품을 설치한 예술가들은 인류가 살아가는 데 빛이 꼭 필요한데, 이 빛을 잃지 않는 방법은 환경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