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수능 시험…부산 2만 8천여 명 응시
입력 2021.11.17 (19:11)
수정 2021.11.1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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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부산에서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6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집니다.
모두 2만 8천4백여 명이 응시하며 병원 시험장 1곳과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 2곳이 따로 마련됐습니다.
시험을 하루 앞둔 오늘 부산지역 각 고등학교와 교육지원청 등에서는 예비소집이 이뤄졌으며 방역을 위해 운동장이나 학교 정문 등에서 워킹 스루나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수험표를 배부했습니다.
한편 부산지역 보건소는 오늘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수험생에 한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합니다.
모두 2만 8천4백여 명이 응시하며 병원 시험장 1곳과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 2곳이 따로 마련됐습니다.
시험을 하루 앞둔 오늘 부산지역 각 고등학교와 교육지원청 등에서는 예비소집이 이뤄졌으며 방역을 위해 운동장이나 학교 정문 등에서 워킹 스루나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수험표를 배부했습니다.
한편 부산지역 보건소는 오늘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수험생에 한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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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수능 시험…부산 2만 8천여 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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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7 19:11:04
- 수정2021-11-17 19:15:25
내일 부산에서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6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집니다.
모두 2만 8천4백여 명이 응시하며 병원 시험장 1곳과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 2곳이 따로 마련됐습니다.
시험을 하루 앞둔 오늘 부산지역 각 고등학교와 교육지원청 등에서는 예비소집이 이뤄졌으며 방역을 위해 운동장이나 학교 정문 등에서 워킹 스루나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수험표를 배부했습니다.
한편 부산지역 보건소는 오늘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수험생에 한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합니다.
모두 2만 8천4백여 명이 응시하며 병원 시험장 1곳과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 2곳이 따로 마련됐습니다.
시험을 하루 앞둔 오늘 부산지역 각 고등학교와 교육지원청 등에서는 예비소집이 이뤄졌으며 방역을 위해 운동장이나 학교 정문 등에서 워킹 스루나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수험표를 배부했습니다.
한편 부산지역 보건소는 오늘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수험생에 한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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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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