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주민 의견 반영해 초량생태하천 2단계 사업 추진
입력 2021.11.18 (10:28)
수정 2021.11.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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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동구 초량생태하천을 15분 생활권 친수공간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달 준공된 초량생태하천 복원 1단계 사업 구간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2단계 사업 추진 시에는 주민 수용성을 우선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구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북항 재개발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철도시설 재배치 등 부산의 주요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달 준공된 초량생태하천 복원 1단계 사업 구간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2단계 사업 추진 시에는 주민 수용성을 우선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구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북항 재개발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철도시설 재배치 등 부산의 주요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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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주민 의견 반영해 초량생태하천 2단계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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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8 10:28:51
- 수정2021-11-18 11:28:49
부산시가 동구 초량생태하천을 15분 생활권 친수공간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달 준공된 초량생태하천 복원 1단계 사업 구간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2단계 사업 추진 시에는 주민 수용성을 우선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구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북항 재개발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철도시설 재배치 등 부산의 주요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달 준공된 초량생태하천 복원 1단계 사업 구간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2단계 사업 추진 시에는 주민 수용성을 우선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구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북항 재개발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철도시설 재배치 등 부산의 주요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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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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