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후보, 대전·충남 창당 발기인 대회 개최
입력 2021.11.27 (21:50)
수정 2021.11.27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부총리가 이끄는 가칭 '새로운 물결'의 대전·충남 창당발기인 대회가 오늘 대전과 논산에서 각각 열렸습니다.
대전시당 창당준비단장은 이찬우 호서대 교수가, 충남도당은 도희수 씨가 맡았습니다.
'새로운 물결'은 충청지역 창당 발기인대회 이후 서울과 경기 등에서 시도당 구축에 나서는 등 중앙당 창당 작업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대전시당 창당준비단장은 이찬우 호서대 교수가, 충남도당은 도희수 씨가 맡았습니다.
'새로운 물결'은 충청지역 창당 발기인대회 이후 서울과 경기 등에서 시도당 구축에 나서는 등 중앙당 창당 작업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동연 후보, 대전·충남 창당 발기인 대회 개최
-
- 입력 2021-11-27 21:50:12
- 수정2021-11-27 21:57:30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부총리가 이끄는 가칭 '새로운 물결'의 대전·충남 창당발기인 대회가 오늘 대전과 논산에서 각각 열렸습니다.
대전시당 창당준비단장은 이찬우 호서대 교수가, 충남도당은 도희수 씨가 맡았습니다.
'새로운 물결'은 충청지역 창당 발기인대회 이후 서울과 경기 등에서 시도당 구축에 나서는 등 중앙당 창당 작업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대전시당 창당준비단장은 이찬우 호서대 교수가, 충남도당은 도희수 씨가 맡았습니다.
'새로운 물결'은 충청지역 창당 발기인대회 이후 서울과 경기 등에서 시도당 구축에 나서는 등 중앙당 창당 작업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