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양돈장 화재…돼지 천여 마리 폐사

입력 2021.11.27 (21:51) 수정 2021.11.2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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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홍성군 결성면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돈사 37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고, 돼지 천 9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3억 천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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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 양돈장 화재…돼지 천여 마리 폐사
    • 입력 2021-11-27 21:51:23
    • 수정2021-11-27 21:57:30
    뉴스9(대전)
어제 저녁 7시쯤 홍성군 결성면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돈사 37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고, 돼지 천 9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3억 천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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