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장벽 낮춘 충남 4개 어촌계에 3억 원 지원
입력 2021.12.07 (21:55)
수정 2021.12.07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가 진입장벽을 낮춘 어촌계 4곳에 3억 원 상당의 현안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선정된 곳은 보령 사호 어촌계와 태안 만리포 어촌계, 당진 신평 어촌계, 서산 웅도 어촌계로 각각 6천 만 원에서 1억 원까지를 지원받게 됩니다.
이들은 가입비와 거주기간 기준을 현격하게 낮추거나 폐지해 귀어·귀촌인을 중심으로 올해 52명의 신규 어촌계원을 맞아들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았습니다.
선정된 곳은 보령 사호 어촌계와 태안 만리포 어촌계, 당진 신평 어촌계, 서산 웅도 어촌계로 각각 6천 만 원에서 1억 원까지를 지원받게 됩니다.
이들은 가입비와 거주기간 기준을 현격하게 낮추거나 폐지해 귀어·귀촌인을 중심으로 올해 52명의 신규 어촌계원을 맞아들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입장벽 낮춘 충남 4개 어촌계에 3억 원 지원
-
- 입력 2021-12-07 21:55:03
- 수정2021-12-07 21:56:33
충청남도가 진입장벽을 낮춘 어촌계 4곳에 3억 원 상당의 현안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선정된 곳은 보령 사호 어촌계와 태안 만리포 어촌계, 당진 신평 어촌계, 서산 웅도 어촌계로 각각 6천 만 원에서 1억 원까지를 지원받게 됩니다.
이들은 가입비와 거주기간 기준을 현격하게 낮추거나 폐지해 귀어·귀촌인을 중심으로 올해 52명의 신규 어촌계원을 맞아들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았습니다.
선정된 곳은 보령 사호 어촌계와 태안 만리포 어촌계, 당진 신평 어촌계, 서산 웅도 어촌계로 각각 6천 만 원에서 1억 원까지를 지원받게 됩니다.
이들은 가입비와 거주기간 기준을 현격하게 낮추거나 폐지해 귀어·귀촌인을 중심으로 올해 52명의 신규 어촌계원을 맞아들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았습니다.
-
-
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홍정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