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호 ‘공공 산후조리원’ 3월 밀양에 열어
입력 2022.01.20 (07:57)
수정 2022.01.2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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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첫 공공 산후조리원이 오는 3월 밀양시 내이동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경상남도가 30억 원을 들여 짓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임산부실 8개 규모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이용료의 35%를 지원합니다.
경상남도가 30억 원을 들여 짓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임산부실 8개 규모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이용료의 35%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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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호 ‘공공 산후조리원’ 3월 밀양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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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07:57:39
- 수정2022-01-20 08:25:29

경남의 첫 공공 산후조리원이 오는 3월 밀양시 내이동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경상남도가 30억 원을 들여 짓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임산부실 8개 규모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이용료의 35%를 지원합니다.
경상남도가 30억 원을 들여 짓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임산부실 8개 규모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이용료의 35%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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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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