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해운·항만 분야 지원 6월까지 연장 시행
입력 2022.02.02 (21:50)
수정 2022.02.02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코로나19 관련 해운·항만 분야 지원조치를 오는 6월까지 일부 연장해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항만시설사용료 감면은 6개월간 34억 원가량 감면되는 반면 물동량 증가 등으로 경영여건이 개선된 일부 분야는 지원이 종료됩니다.
지난해까지 항만공사가 시행한 해운·항만 분야 지원금액은 약 312억 원에 달하며 항만공사가 수립한 코로나19 관련 해운·항만 분야 지원 규모는 총 410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이에 따라 항만시설사용료 감면은 6개월간 34억 원가량 감면되는 반면 물동량 증가 등으로 경영여건이 개선된 일부 분야는 지원이 종료됩니다.
지난해까지 항만공사가 시행한 해운·항만 분야 지원금액은 약 312억 원에 달하며 항만공사가 수립한 코로나19 관련 해운·항만 분야 지원 규모는 총 410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BPA, 해운·항만 분야 지원 6월까지 연장 시행
-
- 입력 2022-02-02 21:49:59
- 수정2022-02-02 22:11:15

부산항만공사는 코로나19 관련 해운·항만 분야 지원조치를 오는 6월까지 일부 연장해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항만시설사용료 감면은 6개월간 34억 원가량 감면되는 반면 물동량 증가 등으로 경영여건이 개선된 일부 분야는 지원이 종료됩니다.
지난해까지 항만공사가 시행한 해운·항만 분야 지원금액은 약 312억 원에 달하며 항만공사가 수립한 코로나19 관련 해운·항만 분야 지원 규모는 총 410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이에 따라 항만시설사용료 감면은 6개월간 34억 원가량 감면되는 반면 물동량 증가 등으로 경영여건이 개선된 일부 분야는 지원이 종료됩니다.
지난해까지 항만공사가 시행한 해운·항만 분야 지원금액은 약 312억 원에 달하며 항만공사가 수립한 코로나19 관련 해운·항만 분야 지원 규모는 총 410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
-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최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