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철도 유휴부지 ‘중소생활물류시설’ 공모
입력 2022.02.14 (08:24)
수정 2022.02.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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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가 전국의 철도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중소생활물류시설 운영사업자를 공모합니다.
공모 용지는 충청과 경기, 강원 등 전국의 역 주변 1천㎡ 이상 유휴부지 14곳으로, 모두 6만 5천㎡ 규모입니다.
신청자격은 택배와 특송, e-커머스 등 물류기업와 유통업체며, 집·배송센터 등 소규모 물류시설을 운영할 수 있으면 됩니다.
접수 마감은 다음 달 22일이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우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모 용지는 충청과 경기, 강원 등 전국의 역 주변 1천㎡ 이상 유휴부지 14곳으로, 모두 6만 5천㎡ 규모입니다.
신청자격은 택배와 특송, e-커머스 등 물류기업와 유통업체며, 집·배송센터 등 소규모 물류시설을 운영할 수 있으면 됩니다.
접수 마감은 다음 달 22일이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우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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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 철도 유휴부지 ‘중소생활물류시설’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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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4 08:24:23
- 수정2022-02-14 09:13:51
한국철도가 전국의 철도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중소생활물류시설 운영사업자를 공모합니다.
공모 용지는 충청과 경기, 강원 등 전국의 역 주변 1천㎡ 이상 유휴부지 14곳으로, 모두 6만 5천㎡ 규모입니다.
신청자격은 택배와 특송, e-커머스 등 물류기업와 유통업체며, 집·배송센터 등 소규모 물류시설을 운영할 수 있으면 됩니다.
접수 마감은 다음 달 22일이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우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모 용지는 충청과 경기, 강원 등 전국의 역 주변 1천㎡ 이상 유휴부지 14곳으로, 모두 6만 5천㎡ 규모입니다.
신청자격은 택배와 특송, e-커머스 등 물류기업와 유통업체며, 집·배송센터 등 소규모 물류시설을 운영할 수 있으면 됩니다.
접수 마감은 다음 달 22일이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우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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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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