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국에서 춘절 행사를 마감하는 제등행사 도중 37명이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정창화 기자입니다.
⊙기자: 갖가지 모양과 화려한 불빛으로 중국 춘절행사의 대미를 장식해 온 제등행사.
하지만 올해 행사는 예기치 않았던 대형 참사로 끝을 맺었습니다.
인산인해 속에서 한 사람이 넘어지는 순간 순식간에 인파가 밀고 밀리면서 37명이 깔려 숨지고 10여 명이 다치는 불상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목격자: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강 주위에 설치된 울타리까지도 사람들이 빼곡히 들어찼으니까요.
⊙기자: 지난해 11월 17명이 숨지고 120여 명이 다친 사우디 자살폭탄테러.
이 테러를 실행했던 알 카에다 요원들의 준비장면이 두바이의 한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90분 길이의 테이프에는 요원들의 무술 훈련모습부터 폭탄을 제조하는 모습까지 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치밀한 준비과정이 들어 있어 또 한 번 희생자 유가족들을 분노케 했습니다.
어른 팔길이만큼이나 되는 바늘이 남자의 얼굴을 관통합니다.
심지어 등에 바늘을 잔뜩 꼽고 끈을 연결해 수레를 끌기도 합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타이푸삼이라는 힌두교 축제에서 벌어진 일인데 외국 관광객들은 종교에 대한 이들의 희생이 놀라울 뿐이라며 눈길을 떼지 못했습니다.
KBS뉴스 정창화입니다.
정창화 기자입니다.
⊙기자: 갖가지 모양과 화려한 불빛으로 중국 춘절행사의 대미를 장식해 온 제등행사.
하지만 올해 행사는 예기치 않았던 대형 참사로 끝을 맺었습니다.
인산인해 속에서 한 사람이 넘어지는 순간 순식간에 인파가 밀고 밀리면서 37명이 깔려 숨지고 10여 명이 다치는 불상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목격자: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강 주위에 설치된 울타리까지도 사람들이 빼곡히 들어찼으니까요.
⊙기자: 지난해 11월 17명이 숨지고 120여 명이 다친 사우디 자살폭탄테러.
이 테러를 실행했던 알 카에다 요원들의 준비장면이 두바이의 한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90분 길이의 테이프에는 요원들의 무술 훈련모습부터 폭탄을 제조하는 모습까지 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치밀한 준비과정이 들어 있어 또 한 번 희생자 유가족들을 분노케 했습니다.
어른 팔길이만큼이나 되는 바늘이 남자의 얼굴을 관통합니다.
심지어 등에 바늘을 잔뜩 꼽고 끈을 연결해 수레를 끌기도 합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타이푸삼이라는 힌두교 축제에서 벌어진 일인데 외국 관광객들은 종교에 대한 이들의 희생이 놀라울 뿐이라며 눈길을 떼지 못했습니다.
KBS뉴스 정창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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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춘절 행사 37명 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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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2-06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중국에서 춘절 행사를 마감하는 제등행사 도중 37명이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정창화 기자입니다.
⊙기자: 갖가지 모양과 화려한 불빛으로 중국 춘절행사의 대미를 장식해 온 제등행사.
하지만 올해 행사는 예기치 않았던 대형 참사로 끝을 맺었습니다.
인산인해 속에서 한 사람이 넘어지는 순간 순식간에 인파가 밀고 밀리면서 37명이 깔려 숨지고 10여 명이 다치는 불상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목격자: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강 주위에 설치된 울타리까지도 사람들이 빼곡히 들어찼으니까요.
⊙기자: 지난해 11월 17명이 숨지고 120여 명이 다친 사우디 자살폭탄테러.
이 테러를 실행했던 알 카에다 요원들의 준비장면이 두바이의 한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90분 길이의 테이프에는 요원들의 무술 훈련모습부터 폭탄을 제조하는 모습까지 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치밀한 준비과정이 들어 있어 또 한 번 희생자 유가족들을 분노케 했습니다.
어른 팔길이만큼이나 되는 바늘이 남자의 얼굴을 관통합니다.
심지어 등에 바늘을 잔뜩 꼽고 끈을 연결해 수레를 끌기도 합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타이푸삼이라는 힌두교 축제에서 벌어진 일인데 외국 관광객들은 종교에 대한 이들의 희생이 놀라울 뿐이라며 눈길을 떼지 못했습니다.
KBS뉴스 정창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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