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폐업 소상공인 영업 재개하면 100만 원 지원
입력 2022.02.16 (07:36)
수정 2022.02.1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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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영난으로 폐업한 소상공인이 재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20년 2월 이후 집합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시설 이용 인원 제한 등 방역조치 대상 사업장으로 관할 세무서에 폐업 신고한 소상공인 중 익산에서 재창업한 사업주나 예정자 등입니다.
지원금은 오늘(1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종합운동장에 있는 익산시 소상공인과에 신청하면 됩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20년 2월 이후 집합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시설 이용 인원 제한 등 방역조치 대상 사업장으로 관할 세무서에 폐업 신고한 소상공인 중 익산에서 재창업한 사업주나 예정자 등입니다.
지원금은 오늘(1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종합운동장에 있는 익산시 소상공인과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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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폐업 소상공인 영업 재개하면 1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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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6 07:36:51
- 수정2022-02-16 08:31:16

익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영난으로 폐업한 소상공인이 재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20년 2월 이후 집합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시설 이용 인원 제한 등 방역조치 대상 사업장으로 관할 세무서에 폐업 신고한 소상공인 중 익산에서 재창업한 사업주나 예정자 등입니다.
지원금은 오늘(1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종합운동장에 있는 익산시 소상공인과에 신청하면 됩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20년 2월 이후 집합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시설 이용 인원 제한 등 방역조치 대상 사업장으로 관할 세무서에 폐업 신고한 소상공인 중 익산에서 재창업한 사업주나 예정자 등입니다.
지원금은 오늘(1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종합운동장에 있는 익산시 소상공인과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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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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