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취약계층 만 2천여 가구 냉난방 지원
입력 2022.02.22 (07:57)
수정 2022.02.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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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 취약 계층을 위한 냉난방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국·시비 45억 원을 들여 만 2천여 가구에 에어컨과 온열매트 등 냉난방용품을 지원합니다.
사업 첫 해인 지난해에는 3천 6백여 가구를 지원했으며, 내년에도 4천 8백여 가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국·시비 45억 원을 들여 만 2천여 가구에 에어컨과 온열매트 등 냉난방용품을 지원합니다.
사업 첫 해인 지난해에는 3천 6백여 가구를 지원했으며, 내년에도 4천 8백여 가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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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취약계층 만 2천여 가구 냉난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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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07:57:03
- 수정2022-02-22 08:21:49
울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 취약 계층을 위한 냉난방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국·시비 45억 원을 들여 만 2천여 가구에 에어컨과 온열매트 등 냉난방용품을 지원합니다.
사업 첫 해인 지난해에는 3천 6백여 가구를 지원했으며, 내년에도 4천 8백여 가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국·시비 45억 원을 들여 만 2천여 가구에 에어컨과 온열매트 등 냉난방용품을 지원합니다.
사업 첫 해인 지난해에는 3천 6백여 가구를 지원했으며, 내년에도 4천 8백여 가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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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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