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지하철·버스 오늘부터 마스크 착용 자율
입력 2022.02.24 (10:48)
수정 2022.02.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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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영국 런던의 지하철과 버스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어집니다.
런던교통공사는 잉글랜드 지역의 코로나19 방역규제 해제 방침에 맞춰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런던교통공사는 런던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률이 낮아졌다는 데이터를 토대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런던교통공사는 그러나 마스크 착용을 강하게 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런던교통공사는 잉글랜드 지역의 코로나19 방역규제 해제 방침에 맞춰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런던교통공사는 런던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률이 낮아졌다는 데이터를 토대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런던교통공사는 그러나 마스크 착용을 강하게 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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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런던, 지하철·버스 오늘부터 마스크 착용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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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4 10:48:01
- 수정2022-02-24 11:08:20

오늘부터 영국 런던의 지하철과 버스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어집니다.
런던교통공사는 잉글랜드 지역의 코로나19 방역규제 해제 방침에 맞춰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런던교통공사는 런던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률이 낮아졌다는 데이터를 토대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런던교통공사는 그러나 마스크 착용을 강하게 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런던교통공사는 잉글랜드 지역의 코로나19 방역규제 해제 방침에 맞춰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런던교통공사는 런던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률이 낮아졌다는 데이터를 토대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런던교통공사는 그러나 마스크 착용을 강하게 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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