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늘 5,033명 확진…학교 10곳 원격 수업
입력 2022.03.03 (21:42)
수정 2022.03.03 (21: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33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같은 시간 기준 최다입니다.
충북의 재택 치료 환자는 2만 7천여 명입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세로 전체 초·중·고등학교 466곳 가운데 10곳이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같은 시간 기준 최다입니다.
충북의 재택 치료 환자는 2만 7천여 명입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세로 전체 초·중·고등학교 466곳 가운데 10곳이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오늘 5,033명 확진…학교 10곳 원격 수업
-
- 입력 2022-03-03 21:42:33
- 수정2022-03-03 21:45:29
충북에서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33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같은 시간 기준 최다입니다.
충북의 재택 치료 환자는 2만 7천여 명입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세로 전체 초·중·고등학교 466곳 가운데 10곳이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같은 시간 기준 최다입니다.
충북의 재택 치료 환자는 2만 7천여 명입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세로 전체 초·중·고등학교 466곳 가운데 10곳이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