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나흘째 6천여 명…“소아·청소년 병상 확보 중”

입력 2022.03.07 (21:57) 수정 2022.03.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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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6천65명, 오늘은 오후 6시까지 4천9백49명입니다.

도민의 68.4%인 백21만 8천여 명이 백신 3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전라북도 방영당국은 전북 10대 확진자 비율이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높다며, 확진된 소아·청소년을 위한 대면 진료 의료기관과 입원 병상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북은 전주 다솔아동병원과 군산 키움병원에 소아·청소년 확진자 병상 백 열 세 개가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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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나흘째 6천여 명…“소아·청소년 병상 확보 중”
    • 입력 2022-03-07 21:57:58
    • 수정2022-03-07 22:01:55
    뉴스9(전주)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6천65명, 오늘은 오후 6시까지 4천9백49명입니다.

도민의 68.4%인 백21만 8천여 명이 백신 3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전라북도 방영당국은 전북 10대 확진자 비율이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높다며, 확진된 소아·청소년을 위한 대면 진료 의료기관과 입원 병상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북은 전주 다솔아동병원과 군산 키움병원에 소아·청소년 확진자 병상 백 열 세 개가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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