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로나19 영향으로 프라모델 인기
입력 2022.03.09 (12:50)
수정 2022.03.09 (12: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쿄도에 있는 취미용품점입니다.
비행기와 공룡 등 천여 종류의 조립완구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이 소녀 프라모델입니다.
기존의 로봇 장난감을 변형한 것인데 코로나 상황 속에 지난해 판매가 전년 대비 1.5배로 늘었습니다.
다양한 표정의 얼굴이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오노 쇼자부로/취미용품점 점장 : "다양하게 조합해서 즐길 수 있어요. 예뻐서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이 초밥 프라모델은 밥알 모양의 부품 364개를 먼저 틀에서 떼어내고 이를 하나씩 붙여가며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나갑니다.
[프라모델 경력 2년 :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재밌습니다."]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프라모델 자동차용 레이싱 코스도 등장했습니다.
특수한 스티커를 자동차에 붙이면 천장에 설치한 센서가 스티커의 위치를 파악해 자동차가 지나간 자리에 빛줄기를 만드는 식이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자동차로도 경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비행기와 공룡 등 천여 종류의 조립완구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이 소녀 프라모델입니다.
기존의 로봇 장난감을 변형한 것인데 코로나 상황 속에 지난해 판매가 전년 대비 1.5배로 늘었습니다.
다양한 표정의 얼굴이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오노 쇼자부로/취미용품점 점장 : "다양하게 조합해서 즐길 수 있어요. 예뻐서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이 초밥 프라모델은 밥알 모양의 부품 364개를 먼저 틀에서 떼어내고 이를 하나씩 붙여가며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나갑니다.
[프라모델 경력 2년 :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재밌습니다."]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프라모델 자동차용 레이싱 코스도 등장했습니다.
특수한 스티커를 자동차에 붙이면 천장에 설치한 센서가 스티커의 위치를 파악해 자동차가 지나간 자리에 빛줄기를 만드는 식이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자동차로도 경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日, 코로나19 영향으로 프라모델 인기
-
- 입력 2022-03-09 12:50:48
- 수정2022-03-09 12:57:20
도쿄도에 있는 취미용품점입니다.
비행기와 공룡 등 천여 종류의 조립완구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이 소녀 프라모델입니다.
기존의 로봇 장난감을 변형한 것인데 코로나 상황 속에 지난해 판매가 전년 대비 1.5배로 늘었습니다.
다양한 표정의 얼굴이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오노 쇼자부로/취미용품점 점장 : "다양하게 조합해서 즐길 수 있어요. 예뻐서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이 초밥 프라모델은 밥알 모양의 부품 364개를 먼저 틀에서 떼어내고 이를 하나씩 붙여가며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나갑니다.
[프라모델 경력 2년 :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재밌습니다."]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프라모델 자동차용 레이싱 코스도 등장했습니다.
특수한 스티커를 자동차에 붙이면 천장에 설치한 센서가 스티커의 위치를 파악해 자동차가 지나간 자리에 빛줄기를 만드는 식이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자동차로도 경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비행기와 공룡 등 천여 종류의 조립완구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이 소녀 프라모델입니다.
기존의 로봇 장난감을 변형한 것인데 코로나 상황 속에 지난해 판매가 전년 대비 1.5배로 늘었습니다.
다양한 표정의 얼굴이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오노 쇼자부로/취미용품점 점장 : "다양하게 조합해서 즐길 수 있어요. 예뻐서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이 초밥 프라모델은 밥알 모양의 부품 364개를 먼저 틀에서 떼어내고 이를 하나씩 붙여가며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나갑니다.
[프라모델 경력 2년 :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재밌습니다."]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프라모델 자동차용 레이싱 코스도 등장했습니다.
특수한 스티커를 자동차에 붙이면 천장에 설치한 센서가 스티커의 위치를 파악해 자동차가 지나간 자리에 빛줄기를 만드는 식이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자동차로도 경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