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북동 타이어 자재 창고 화재…오일 일부 유출
입력 2022.03.12 (21:35)
수정 2022.03.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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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40분쯤 제주시 화북2동에 있는 타이어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한 동을 모두 태우고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불이 나는 과정에서 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자동차 오일 일부가 인근 하천으로 유입되며 긴급 방제 작업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한 동을 모두 태우고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불이 나는 과정에서 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자동차 오일 일부가 인근 하천으로 유입되며 긴급 방제 작업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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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화북동 타이어 자재 창고 화재…오일 일부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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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2 21:35:25
- 수정2022-03-12 21:53:40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제주시 화북2동에 있는 타이어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한 동을 모두 태우고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불이 나는 과정에서 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자동차 오일 일부가 인근 하천으로 유입되며 긴급 방제 작업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한 동을 모두 태우고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불이 나는 과정에서 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자동차 오일 일부가 인근 하천으로 유입되며 긴급 방제 작업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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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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