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13일째 만 명대…“이번 주 정점”
입력 2022.03.14 (07:40)
수정 2022.03.14 (08: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3일째 만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기준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만 6,278명으로 지난 3월 1일 만 명을 돌파한 이후 13일째 만 명에서 만9천 명여 명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에 코로나 유행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오늘(14일)부터 PCR 검사를 하지 않더라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도 확진으로 인정하는 등 치료체계를 바꿉니다.
어제 오후 6시 기준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만 6,278명으로 지난 3월 1일 만 명을 돌파한 이후 13일째 만 명에서 만9천 명여 명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에 코로나 유행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오늘(14일)부터 PCR 검사를 하지 않더라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도 확진으로 인정하는 등 치료체계를 바꿉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 코로나19 13일째 만 명대…“이번 주 정점”
-
- 입력 2022-03-14 07:40:42
- 수정2022-03-14 08:31:07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3일째 만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기준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만 6,278명으로 지난 3월 1일 만 명을 돌파한 이후 13일째 만 명에서 만9천 명여 명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에 코로나 유행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오늘(14일)부터 PCR 검사를 하지 않더라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도 확진으로 인정하는 등 치료체계를 바꿉니다.
어제 오후 6시 기준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만 6,278명으로 지난 3월 1일 만 명을 돌파한 이후 13일째 만 명에서 만9천 명여 명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에 코로나 유행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오늘(14일)부터 PCR 검사를 하지 않더라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도 확진으로 인정하는 등 치료체계를 바꿉니다.
-
-
김기중 기자 goodnews@kbs.co.kr
김기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