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리우올림픽 금메달 영광…‘제2의 박상영’ 구슬땀
입력 2022.03.22 (20:00)
수정 2022.03.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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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6년 리우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인 '박상영' 선수는 진주제일중학교 펜싱부 출신인데요.
'제2의 박상영'이 되려는 꿈나무들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훈련 현장을 변성준 촬영기자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2016년 리우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인 '박상영' 선수는 진주제일중학교 펜싱부 출신인데요.
'제2의 박상영'이 되려는 꿈나무들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훈련 현장을 변성준 촬영기자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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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리우올림픽 금메달 영광…‘제2의 박상영’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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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2 20:00:49
- 수정2022-03-22 20:22:37
[앵커]
2016년 리우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인 '박상영' 선수는 진주제일중학교 펜싱부 출신인데요.
'제2의 박상영'이 되려는 꿈나무들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훈련 현장을 변성준 촬영기자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2016년 리우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인 '박상영' 선수는 진주제일중학교 펜싱부 출신인데요.
'제2의 박상영'이 되려는 꿈나무들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훈련 현장을 변성준 촬영기자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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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준 기자 feel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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