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오늘 5,308명 확진…8만 2천여 명 재택 치료
입력 2022.03.24 (21:47)
수정 2022.03.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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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5,308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1,541명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충주 959명, 진천 614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최근 확진자 8명이 병원 치료 중 숨지면서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58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1명, 재택 치료 환자는 8만 2천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1,541명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충주 959명, 진천 614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최근 확진자 8명이 병원 치료 중 숨지면서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58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1명, 재택 치료 환자는 8만 2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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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오늘 5,308명 확진…8만 2천여 명 재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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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4 21:47:01
- 수정2022-03-24 22:04:59
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5,308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1,541명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충주 959명, 진천 614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최근 확진자 8명이 병원 치료 중 숨지면서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58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1명, 재택 치료 환자는 8만 2천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1,541명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충주 959명, 진천 614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최근 확진자 8명이 병원 치료 중 숨지면서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58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1명, 재택 치료 환자는 8만 2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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