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루자 관공서 공격 50명 사상
입력 2004.02.14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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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라크에서 반미감정이 가장 거센 팔루자에서 오늘 대규모 무장괴한들이 자동화기와 로켓 추진 수류탄 등으로 민방위군 건물과 시장 집무실을 공격해 20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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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라크에서 반미감정이 가장 거센 팔루자에서 오늘 대규모 무장괴한들이 자동화기와 로켓 추진 수류탄 등으로 민방위군 건물과 시장 집무실을 공격해 20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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