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지역방송 활성화·사회통합 역할 강화할 것”
입력 2022.03.31 (20:10)
수정 2022.03.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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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OTT와 유튜브, SNS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 확대로 초래된 지상파 공영방송의 위기를 지역방송 활성화를 통해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덕재 KBS 부사장은 오늘(31일) 열린 KBS 전국시청자위원회에서,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영방송의 존재감을 되새기고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상파 플랫폼을 지역 시청자들에게 개방하고 지역 공론장 역할을 더 충실하게 수행할 계획입니다.
젠더갈등 극복 등 사회통합을 위한 공영방송 역할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덕재 KBS 부사장은 오늘(31일) 열린 KBS 전국시청자위원회에서,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영방송의 존재감을 되새기고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상파 플랫폼을 지역 시청자들에게 개방하고 지역 공론장 역할을 더 충실하게 수행할 계획입니다.
젠더갈등 극복 등 사회통합을 위한 공영방송 역할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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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지역방송 활성화·사회통합 역할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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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1 20:10:49
- 수정2022-03-31 20:22:05
KBS는 OTT와 유튜브, SNS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 확대로 초래된 지상파 공영방송의 위기를 지역방송 활성화를 통해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덕재 KBS 부사장은 오늘(31일) 열린 KBS 전국시청자위원회에서,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영방송의 존재감을 되새기고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상파 플랫폼을 지역 시청자들에게 개방하고 지역 공론장 역할을 더 충실하게 수행할 계획입니다.
젠더갈등 극복 등 사회통합을 위한 공영방송 역할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덕재 KBS 부사장은 오늘(31일) 열린 KBS 전국시청자위원회에서,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영방송의 존재감을 되새기고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상파 플랫폼을 지역 시청자들에게 개방하고 지역 공론장 역할을 더 충실하게 수행할 계획입니다.
젠더갈등 극복 등 사회통합을 위한 공영방송 역할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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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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