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석곡 ‘29.7도’…광주·전남 낮 기온 30도 육박
입력 2022.04.12 (21:51)
수정 2022.04.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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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2일) 낮 최고기온은 곡성 석곡이 29.7도로 가장 높았고, 순천 황전 29.4도, 구례와 광주가 29.2도, 담양 29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광주의 경우 올해 가장 높은 낮 기온을 기록했고, 역대 4월에 관측된 일 최고기온으로는 4번째로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12일) 낮 최고기온은 곡성 석곡이 29.7도로 가장 높았고, 순천 황전 29.4도, 구례와 광주가 29.2도, 담양 29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광주의 경우 올해 가장 높은 낮 기온을 기록했고, 역대 4월에 관측된 일 최고기온으로는 4번째로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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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 석곡 ‘29.7도’…광주·전남 낮 기온 30도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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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2 21:51:09
- 수정2022-04-12 21:54:13
광주와 전남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2일) 낮 최고기온은 곡성 석곡이 29.7도로 가장 높았고, 순천 황전 29.4도, 구례와 광주가 29.2도, 담양 29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광주의 경우 올해 가장 높은 낮 기온을 기록했고, 역대 4월에 관측된 일 최고기온으로는 4번째로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12일) 낮 최고기온은 곡성 석곡이 29.7도로 가장 높았고, 순천 황전 29.4도, 구례와 광주가 29.2도, 담양 29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광주의 경우 올해 가장 높은 낮 기온을 기록했고, 역대 4월에 관측된 일 최고기온으로는 4번째로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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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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