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749명 신규 확진…사망 21명
입력 2022.04.20 (21:57)
수정 2022.04.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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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3천 749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으며 오후 2시 기준으로는 2천 15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치료를 받던 2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 877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41명이며,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34%로 떨어졌습니다.
부산시는 확진자가 감소함에 따라 오는 24일 남구 문화회관 앞에 설치한 임시선별검사소를 먼저 폐쇄하고, 30일에는 옛 다대포 소각장과 구덕운동장에 설치한 임시선별검사소를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치료를 받던 2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 877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41명이며,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34%로 떨어졌습니다.
부산시는 확진자가 감소함에 따라 오는 24일 남구 문화회관 앞에 설치한 임시선별검사소를 먼저 폐쇄하고, 30일에는 옛 다대포 소각장과 구덕운동장에 설치한 임시선별검사소를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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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3,749명 신규 확진…사망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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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0 21:57:37
- 수정2022-04-20 22:01:29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3천 749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으며 오후 2시 기준으로는 2천 15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치료를 받던 2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 877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41명이며,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34%로 떨어졌습니다.
부산시는 확진자가 감소함에 따라 오는 24일 남구 문화회관 앞에 설치한 임시선별검사소를 먼저 폐쇄하고, 30일에는 옛 다대포 소각장과 구덕운동장에 설치한 임시선별검사소를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치료를 받던 2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 877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41명이며,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34%로 떨어졌습니다.
부산시는 확진자가 감소함에 따라 오는 24일 남구 문화회관 앞에 설치한 임시선별검사소를 먼저 폐쇄하고, 30일에는 옛 다대포 소각장과 구덕운동장에 설치한 임시선별검사소를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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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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