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예비군 훈련 2년 만에 재개…6월 2일 첫 실시
입력 2022.04.22 (12:30)
수정 2022.04.2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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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예비군 소집 훈련이 2년 만에 재개됩니다.
국방부는 올해 예비군 소집훈련을 전 예비군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비군 소집훈련은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시행이 연기된 뒤 같은 해 8월 전면 취소됐고 지금까지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올해 예비군 훈련은 소집훈련 1일, 8시간과 원격교육 1일, 8시간이 각각 실시됩니다.
소집 훈련의 경우 전 훈련 대상자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 하고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훈련이 연기됩니다.
훈련장에는 최대 수용인원의 50~70%만 소집됩니다.
국방부는 올해 예비군 소집훈련을 전 예비군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비군 소집훈련은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시행이 연기된 뒤 같은 해 8월 전면 취소됐고 지금까지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올해 예비군 훈련은 소집훈련 1일, 8시간과 원격교육 1일, 8시간이 각각 실시됩니다.
소집 훈련의 경우 전 훈련 대상자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 하고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훈련이 연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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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예비군 훈련 2년 만에 재개…6월 2일 첫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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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12:30:55
- 수정2022-04-22 12:35:25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2/04/22/150_5446602.jpg)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예비군 소집 훈련이 2년 만에 재개됩니다.
국방부는 올해 예비군 소집훈련을 전 예비군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비군 소집훈련은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시행이 연기된 뒤 같은 해 8월 전면 취소됐고 지금까지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올해 예비군 훈련은 소집훈련 1일, 8시간과 원격교육 1일, 8시간이 각각 실시됩니다.
소집 훈련의 경우 전 훈련 대상자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 하고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훈련이 연기됩니다.
훈련장에는 최대 수용인원의 50~70%만 소집됩니다.
국방부는 올해 예비군 소집훈련을 전 예비군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비군 소집훈련은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시행이 연기된 뒤 같은 해 8월 전면 취소됐고 지금까지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올해 예비군 훈련은 소집훈련 1일, 8시간과 원격교육 1일, 8시간이 각각 실시됩니다.
소집 훈련의 경우 전 훈련 대상자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 하고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훈련이 연기됩니다.
훈련장에는 최대 수용인원의 50~70%만 소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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