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아동급식카드 6천 원→8천 원 인상

입력 2022.04.26 (21:50) 수정 2022.04.2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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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올해부터 아동급식카드 이용 단가를 6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인상합니다.

전국 지자체 중 최고액으로 보건복지부 권고 단가인 7천 원보다도 많은 금액입니다.

대전시는 이와 함께 급식카드를 기존 가맹점 천5백여 곳뿐 아니라 신용카드사와 연계된 식당 2만 5천여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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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지역 아동급식카드 6천 원→8천 원 인상
    • 입력 2022-04-26 21:50:31
    • 수정2022-04-26 21:58:15
    뉴스9(대전)
대전시가 올해부터 아동급식카드 이용 단가를 6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인상합니다.

전국 지자체 중 최고액으로 보건복지부 권고 단가인 7천 원보다도 많은 금액입니다.

대전시는 이와 함께 급식카드를 기존 가맹점 천5백여 곳뿐 아니라 신용카드사와 연계된 식당 2만 5천여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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