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유권자 “지역경제 활성화 최우선 과제”

입력 2022.04.28 (23:12) 수정 2022.04.2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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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 경남지역 유권자 4명중 1명 정도는 6.1 지방선거에서 최우선 정책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6.1 지방선거 유권자 10대 의제'를 선정한 결과 부산·울산·경남은 지역경제 활성화가 23.8%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서 부패 카르텔 해체, 고령화대비 사회 안전망 구축, 집값 안정을 통한 서민 주거권 확보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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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울경 유권자 “지역경제 활성화 최우선 과제”
    • 입력 2022-04-28 23:12:05
    • 수정2022-04-29 06:12:43
    뉴스9(울산)
울산과 부산, 경남지역 유권자 4명중 1명 정도는 6.1 지방선거에서 최우선 정책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6.1 지방선거 유권자 10대 의제'를 선정한 결과 부산·울산·경남은 지역경제 활성화가 23.8%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서 부패 카르텔 해체, 고령화대비 사회 안전망 구축, 집값 안정을 통한 서민 주거권 확보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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