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19 871명 신규 확진…위·중증 9명
입력 2022.05.03 (21:46)
수정 2022.05.0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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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871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330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제천 156명, 청주 107명 등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확진자 2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677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9명, 재택 치료자는 만 2천여 명 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330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제천 156명, 청주 107명 등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확진자 2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677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9명, 재택 치료자는 만 2천여 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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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코로나19 871명 신규 확진…위·중증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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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3 21:46:50
- 수정2022-05-03 22:03:55
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871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330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제천 156명, 청주 107명 등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확진자 2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677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9명, 재택 치료자는 만 2천여 명 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330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제천 156명, 청주 107명 등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확진자 2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677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9명, 재택 치료자는 만 2천여 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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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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