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국가 유공자 예우에 최선

입력 2022.06.06 (22:26) 수정 2022.06.0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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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이 오늘(6일) 국립제주호국원에서 보훈단체와 보훈 가족,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가운데 거행돼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추념식에서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제주에서도 비로소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께 예우를 다 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공훈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예우를 강화하고 숙원사업인 보훈회관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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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지 않겠습니다” 국가 유공자 예우에 최선
    • 입력 2022-06-06 22:26:51
    • 수정2022-06-06 22:36:59
    뉴스9(제주)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이 오늘(6일) 국립제주호국원에서 보훈단체와 보훈 가족,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가운데 거행돼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추념식에서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제주에서도 비로소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께 예우를 다 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공훈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예우를 강화하고 숙원사업인 보훈회관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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