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산단 매출액 1조 이상 기업 3곳

입력 2022.06.16 (08:11) 수정 2022.06.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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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본사를 둔 100대 기업 가운데 지난해 매출액 1조 원을 넘은 곳이 한화시스템과 도레이첨단소재, SK실트론 3곳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5천억 원에서 1조 원이 2곳, 천억 원에서 5천억 원 사이는 18곳, 천억 원 미만 업체는 77곳으로 조사됐습니다.

100대 기업의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14조5천여억 원으로 구미산단 전체의 36%를 차지했으며 100대 기업 가운데 89곳이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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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산단 매출액 1조 이상 기업 3곳
    • 입력 2022-06-16 08:11:57
    • 수정2022-06-16 09:15:23
    뉴스광장(대구)
구미에 본사를 둔 100대 기업 가운데 지난해 매출액 1조 원을 넘은 곳이 한화시스템과 도레이첨단소재, SK실트론 3곳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5천억 원에서 1조 원이 2곳, 천억 원에서 5천억 원 사이는 18곳, 천억 원 미만 업체는 77곳으로 조사됐습니다.

100대 기업의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14조5천여억 원으로 구미산단 전체의 36%를 차지했으며 100대 기업 가운데 89곳이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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