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고용진 여수시의원, 공개 사죄
입력 2022.07.06 (21:59)
수정 2022.07.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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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최근 경찰에 입건된 여수시의회 고용진 의원이 시민들에게 공개 사죄했습니다.
고 의원은 어제(5) 열린 여수시의회 제 2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잘못된 판단으로 큰 잘못을 했다며 이유와 상황을 불문하고 명백한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고 의원은 지난달 27일 밤 여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면허취소 상태에서 운전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고 의원은 어제(5) 열린 여수시의회 제 2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잘못된 판단으로 큰 잘못을 했다며 이유와 상황을 불문하고 명백한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고 의원은 지난달 27일 밤 여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면허취소 상태에서 운전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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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고용진 여수시의원, 공개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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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6 21:59:13
- 수정2022-07-06 22:10:31
음주운전으로 최근 경찰에 입건된 여수시의회 고용진 의원이 시민들에게 공개 사죄했습니다.
고 의원은 어제(5) 열린 여수시의회 제 2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잘못된 판단으로 큰 잘못을 했다며 이유와 상황을 불문하고 명백한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고 의원은 지난달 27일 밤 여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면허취소 상태에서 운전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고 의원은 어제(5) 열린 여수시의회 제 2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잘못된 판단으로 큰 잘못을 했다며 이유와 상황을 불문하고 명백한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고 의원은 지난달 27일 밤 여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면허취소 상태에서 운전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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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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