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본격화…2026년 개관
입력 2022.07.07 (22:07)
수정 2022.07.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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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진주역 철도용지 재생 사업인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타당성 재조사가 기획재정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885억 원을 들여 옛 진주역 철도용지 일원 연면적 만 4천여 ㎡에 박물관을 지어 2026년 하반기에 문을 열 계획입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885억 원을 들여 옛 진주역 철도용지 일원 연면적 만 4천여 ㎡에 박물관을 지어 2026년 하반기에 문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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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본격화…2026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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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7 22:07:08
- 수정2022-07-12 16:44:07

옛 진주역 철도용지 재생 사업인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타당성 재조사가 기획재정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885억 원을 들여 옛 진주역 철도용지 일원 연면적 만 4천여 ㎡에 박물관을 지어 2026년 하반기에 문을 열 계획입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885억 원을 들여 옛 진주역 철도용지 일원 연면적 만 4천여 ㎡에 박물관을 지어 2026년 하반기에 문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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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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