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산하기관 3곳 ‘법규 위반’ 27건… 30명 ‘주의’
입력 2022.07.15 (08:50)
수정 2022.07.1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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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산하기관 3곳에 대한 종합 감사에서 모두 27건의 위반 사실이 확인돼 30명을 '주의'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충북학생수련원에서는 외부 강사 채용과 일상경비 계약 부적정 등 13건의 위반 사례가 확인돼 기관과 직원 17명이 '주의' 조치 됐습니다.
또, 충북해양교육원에서는 교육공무직원 부적정 채용 등 13건이 적발돼 12명이, 보은교육도서관에는 개인 정보가 포함된 공문서를 방치한 직원 1명이 각각 '주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특히, 충북학생수련원에서는 외부 강사 채용과 일상경비 계약 부적정 등 13건의 위반 사례가 확인돼 기관과 직원 17명이 '주의' 조치 됐습니다.
또, 충북해양교육원에서는 교육공무직원 부적정 채용 등 13건이 적발돼 12명이, 보은교육도서관에는 개인 정보가 포함된 공문서를 방치한 직원 1명이 각각 '주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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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산하기관 3곳 ‘법규 위반’ 27건… 30명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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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08:50:13
- 수정2022-07-15 08:54:19
충청북도교육청은 산하기관 3곳에 대한 종합 감사에서 모두 27건의 위반 사실이 확인돼 30명을 '주의'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충북학생수련원에서는 외부 강사 채용과 일상경비 계약 부적정 등 13건의 위반 사례가 확인돼 기관과 직원 17명이 '주의' 조치 됐습니다.
또, 충북해양교육원에서는 교육공무직원 부적정 채용 등 13건이 적발돼 12명이, 보은교육도서관에는 개인 정보가 포함된 공문서를 방치한 직원 1명이 각각 '주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특히, 충북학생수련원에서는 외부 강사 채용과 일상경비 계약 부적정 등 13건의 위반 사례가 확인돼 기관과 직원 17명이 '주의' 조치 됐습니다.
또, 충북해양교육원에서는 교육공무직원 부적정 채용 등 13건이 적발돼 12명이, 보은교육도서관에는 개인 정보가 포함된 공문서를 방치한 직원 1명이 각각 '주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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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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