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사흘째 천 명대’
입력 2022.07.15 (19:39)
수정 2022.07.15 (1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전북지역 신규 확진자도 사흘째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어제(14일) 천7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5백4명, 군산 백42명, 익산 백33명, 김제 51명, 완주 50명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1.35, 재택치료자는 4천 8백여 명, 병상 가동률은 19퍼센트입니다.
전라북도는 여름철 실내 냉방기 가동으로 공기 전파 가능성이 큰 만큼 자주 환기하고 다중이용시설에서는 꼭 마스크를 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어제(14일) 천7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5백4명, 군산 백42명, 익산 백33명, 김제 51명, 완주 50명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1.35, 재택치료자는 4천 8백여 명, 병상 가동률은 19퍼센트입니다.
전라북도는 여름철 실내 냉방기 가동으로 공기 전파 가능성이 큰 만큼 자주 환기하고 다중이용시설에서는 꼭 마스크를 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사흘째 천 명대’
-
- 입력 2022-07-15 19:39:51
- 수정2022-07-15 19:45:44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전북지역 신규 확진자도 사흘째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어제(14일) 천7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5백4명, 군산 백42명, 익산 백33명, 김제 51명, 완주 50명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1.35, 재택치료자는 4천 8백여 명, 병상 가동률은 19퍼센트입니다.
전라북도는 여름철 실내 냉방기 가동으로 공기 전파 가능성이 큰 만큼 자주 환기하고 다중이용시설에서는 꼭 마스크를 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어제(14일) 천7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5백4명, 군산 백42명, 익산 백33명, 김제 51명, 완주 50명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1.35, 재택치료자는 4천 8백여 명, 병상 가동률은 19퍼센트입니다.
전라북도는 여름철 실내 냉방기 가동으로 공기 전파 가능성이 큰 만큼 자주 환기하고 다중이용시설에서는 꼭 마스크를 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