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하도급 근절 촉구” 전기노조 철탑농성 돌입
입력 2022.07.22 (08:36)
수정 2022.07.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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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45일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광주·전남 배전 노동자들이 한전 협력업체에 만연한 불법 하도급 근절을 촉구하며 고공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민노총 소속 광주전남 전기노조 이경석 지회장은 어제(21일) 나주 혁신도시 한전KDN 본사 앞 16미터 높이 교통관제 철탑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기노조 조합원 5백여 명도 철탑 주변과 한전 본사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노총 소속 광주전남 전기노조 이경석 지회장은 어제(21일) 나주 혁신도시 한전KDN 본사 앞 16미터 높이 교통관제 철탑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기노조 조합원 5백여 명도 철탑 주변과 한전 본사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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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하도급 근절 촉구” 전기노조 철탑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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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2 08:36:37
- 수정2022-07-22 08:58:05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45일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광주·전남 배전 노동자들이 한전 협력업체에 만연한 불법 하도급 근절을 촉구하며 고공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민노총 소속 광주전남 전기노조 이경석 지회장은 어제(21일) 나주 혁신도시 한전KDN 본사 앞 16미터 높이 교통관제 철탑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기노조 조합원 5백여 명도 철탑 주변과 한전 본사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노총 소속 광주전남 전기노조 이경석 지회장은 어제(21일) 나주 혁신도시 한전KDN 본사 앞 16미터 높이 교통관제 철탑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기노조 조합원 5백여 명도 철탑 주변과 한전 본사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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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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