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주상복합 건설현장서 3명 추락해 1명 중상
입력 2022.07.27 (21:53)
수정 2022.07.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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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노동자 3명이 추락해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27일) 오후 4시 반쯤 대전 선화동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3명이 지하 3층에서 4층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중상을 입고 2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7일) 오후 4시 반쯤 대전 선화동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3명이 지하 3층에서 4층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중상을 입고 2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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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주상복합 건설현장서 3명 추락해 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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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7 21:53:27
- 수정2022-07-27 22:06:48

대전의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노동자 3명이 추락해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27일) 오후 4시 반쯤 대전 선화동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3명이 지하 3층에서 4층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중상을 입고 2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7일) 오후 4시 반쯤 대전 선화동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3명이 지하 3층에서 4층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중상을 입고 2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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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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