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수면내시경 받던 40대 숨져…경찰 수사

입력 2022.07.28 (21:54) 수정 2022.07.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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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병원에서 수면내시경을 받던 4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경찰청은 그제(26일) 대전 서구의 한 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45살 A 씨가 위·대장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다 심정지 상태에 빠져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A 씨의 부검 결과를 토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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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 수면내시경 받던 40대 숨져…경찰 수사
    • 입력 2022-07-28 21:54:14
    • 수정2022-07-28 22:02:12
    뉴스9(대전)
대전의 한 병원에서 수면내시경을 받던 4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경찰청은 그제(26일) 대전 서구의 한 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45살 A 씨가 위·대장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다 심정지 상태에 빠져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A 씨의 부검 결과를 토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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