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초등학교 증축현장서 붕괴 사고…1명 숨져
입력 2022.08.18 (19:46)
수정 2022.08.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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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한 초등학교 증축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8일) 오전 9시 40분쯤, 아산시 모종동의 한 초등학교 증축 공사현장에서 터파기를 위해 파놓은 구덩이가 붕괴되면서 중국 국적 55살 남 모 씨가 매몰돼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청은 건설사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오전 9시 40분쯤, 아산시 모종동의 한 초등학교 증축 공사현장에서 터파기를 위해 파놓은 구덩이가 붕괴되면서 중국 국적 55살 남 모 씨가 매몰돼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청은 건설사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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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초등학교 증축현장서 붕괴 사고…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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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8 19:46:11
- 수정2022-08-18 20:10:02
아산의 한 초등학교 증축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8일) 오전 9시 40분쯤, 아산시 모종동의 한 초등학교 증축 공사현장에서 터파기를 위해 파놓은 구덩이가 붕괴되면서 중국 국적 55살 남 모 씨가 매몰돼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청은 건설사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오전 9시 40분쯤, 아산시 모종동의 한 초등학교 증축 공사현장에서 터파기를 위해 파놓은 구덩이가 붕괴되면서 중국 국적 55살 남 모 씨가 매몰돼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청은 건설사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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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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