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도시계획위, 신천동 골프연습장 ‘재심의’ 결정

입력 2022.08.25 (23:43) 수정 2023.11.11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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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주민들이 건립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북구 신천동 지상 4층 규모의 골프연습장과 관련해 울산 북구가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심의 결과, 골프공 타격 소음과 조명으로 인한 빛공해 대책이 부족하고 구조물의 구조 안전 검토가 미흡하다는 등 7가지의 사유를 들어 재심의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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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북구 도시계획위, 신천동 골프연습장 ‘재심의’ 결정
    • 입력 2022-08-25 23:43:20
    • 수정2023-11-11 05:33:30
    뉴스9(울산)
인근 주민들이 건립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북구 신천동 지상 4층 규모의 골프연습장과 관련해 울산 북구가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심의 결과, 골프공 타격 소음과 조명으로 인한 빛공해 대책이 부족하고 구조물의 구조 안전 검토가 미흡하다는 등 7가지의 사유를 들어 재심의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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