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도시계획위, 신천동 골프연습장 ‘재심의’ 결정
입력 2022.08.25 (23:43)
수정 2023.11.11 (05: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이 건립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북구 신천동 지상 4층 규모의 골프연습장과 관련해 울산 북구가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심의 결과, 골프공 타격 소음과 조명으로 인한 빛공해 대책이 부족하고 구조물의 구조 안전 검토가 미흡하다는 등 7가지의 사유를 들어 재심의를 결정했습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심의 결과, 골프공 타격 소음과 조명으로 인한 빛공해 대책이 부족하고 구조물의 구조 안전 검토가 미흡하다는 등 7가지의 사유를 들어 재심의를 결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북구 도시계획위, 신천동 골프연습장 ‘재심의’ 결정
-
- 입력 2022-08-25 23:43:20
- 수정2023-11-11 05:33:30
인근 주민들이 건립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북구 신천동 지상 4층 규모의 골프연습장과 관련해 울산 북구가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심의 결과, 골프공 타격 소음과 조명으로 인한 빛공해 대책이 부족하고 구조물의 구조 안전 검토가 미흡하다는 등 7가지의 사유를 들어 재심의를 결정했습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심의 결과, 골프공 타격 소음과 조명으로 인한 빛공해 대책이 부족하고 구조물의 구조 안전 검토가 미흡하다는 등 7가지의 사유를 들어 재심의를 결정했습니다.
-
-
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최위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