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한국인 역대 4번째 한 시즌 100안타
입력 2022.08.27 (21:37)
수정 2022.08.2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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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한국인 타자 중 역대 4번째로 메이저리그 한 시즌 100안타 고지를 밟았습니다.
홈런을 터트리며 빅리그 입성 이후 한 경기 개인 최다인 5타점을 수확했습니다.
한 달 반 만에 1번 타자로 나선 김하성이 6회 원아웃 1, 3루에서 적시타를 때려냅니다.
2022시즌 100번째 안타, 추신수와 최지만 등에 이어 한국인 역대 4번째로 한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치는 김하성입니다.
기분 좋은 날을 자축하듯 김하성은 7회 2타점 2루타로 또 한 번 날카로운 타격감을 뽐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9회 마운드에 오른 야수를 상대로 시즌 7호 두 점 홈런까지 쏘아 올렸습니다.
6타수 3안타에 빅리그 입성 후 한 경기 최다인 5타점을 수확했습니다.
탬파베이의 최지만은 한 달 만에 시즌 9호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최근 부진했던 최지만은 시원한 두 점 홈런으로 자존심을 회복했습니다.
클리블랜드의 좌익수 스티븐 콴은 관중석으로 몸을 던지며 공을 잡아내는 투혼을 보여줬습니다.
홈런을 터트리며 빅리그 입성 이후 한 경기 개인 최다인 5타점을 수확했습니다.
한 달 반 만에 1번 타자로 나선 김하성이 6회 원아웃 1, 3루에서 적시타를 때려냅니다.
2022시즌 100번째 안타, 추신수와 최지만 등에 이어 한국인 역대 4번째로 한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치는 김하성입니다.
기분 좋은 날을 자축하듯 김하성은 7회 2타점 2루타로 또 한 번 날카로운 타격감을 뽐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9회 마운드에 오른 야수를 상대로 시즌 7호 두 점 홈런까지 쏘아 올렸습니다.
6타수 3안타에 빅리그 입성 후 한 경기 최다인 5타점을 수확했습니다.
탬파베이의 최지만은 한 달 만에 시즌 9호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최근 부진했던 최지만은 시원한 두 점 홈런으로 자존심을 회복했습니다.
클리블랜드의 좌익수 스티븐 콴은 관중석으로 몸을 던지며 공을 잡아내는 투혼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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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 한국인 역대 4번째 한 시즌 100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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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7 21:37:03
- 수정2022-08-27 21:43:14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2/08/27/170_5543129.jpg)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한국인 타자 중 역대 4번째로 메이저리그 한 시즌 100안타 고지를 밟았습니다.
홈런을 터트리며 빅리그 입성 이후 한 경기 개인 최다인 5타점을 수확했습니다.
한 달 반 만에 1번 타자로 나선 김하성이 6회 원아웃 1, 3루에서 적시타를 때려냅니다.
2022시즌 100번째 안타, 추신수와 최지만 등에 이어 한국인 역대 4번째로 한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치는 김하성입니다.
기분 좋은 날을 자축하듯 김하성은 7회 2타점 2루타로 또 한 번 날카로운 타격감을 뽐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9회 마운드에 오른 야수를 상대로 시즌 7호 두 점 홈런까지 쏘아 올렸습니다.
6타수 3안타에 빅리그 입성 후 한 경기 최다인 5타점을 수확했습니다.
탬파베이의 최지만은 한 달 만에 시즌 9호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최근 부진했던 최지만은 시원한 두 점 홈런으로 자존심을 회복했습니다.
클리블랜드의 좌익수 스티븐 콴은 관중석으로 몸을 던지며 공을 잡아내는 투혼을 보여줬습니다.
홈런을 터트리며 빅리그 입성 이후 한 경기 개인 최다인 5타점을 수확했습니다.
한 달 반 만에 1번 타자로 나선 김하성이 6회 원아웃 1, 3루에서 적시타를 때려냅니다.
2022시즌 100번째 안타, 추신수와 최지만 등에 이어 한국인 역대 4번째로 한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치는 김하성입니다.
기분 좋은 날을 자축하듯 김하성은 7회 2타점 2루타로 또 한 번 날카로운 타격감을 뽐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9회 마운드에 오른 야수를 상대로 시즌 7호 두 점 홈런까지 쏘아 올렸습니다.
6타수 3안타에 빅리그 입성 후 한 경기 최다인 5타점을 수확했습니다.
탬파베이의 최지만은 한 달 만에 시즌 9호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최근 부진했던 최지만은 시원한 두 점 홈런으로 자존심을 회복했습니다.
클리블랜드의 좌익수 스티븐 콴은 관중석으로 몸을 던지며 공을 잡아내는 투혼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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