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조 “경상남도 정무직 인사 실책 잇따라”

입력 2022.08.29 (19:08) 수정 2022.08.29 (19: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공무원노동조합이 박완수 경남지사의 최근 정무직 인사에 대해 실책이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노조는 박 지사가 대외협력특보 임명을 사흘 만에 철회하고, 정년이 불과 넉 달 남은 여성특보를 임명한 데 이어, 정치적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를 출자출연기관장에 보은 인사 하려 한다며, 방만한 정무직 임용 문제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노조 “경상남도 정무직 인사 실책 잇따라”
    • 입력 2022-08-29 19:08:10
    • 수정2022-08-29 19:11:13
    뉴스7(창원)
경상남도공무원노동조합이 박완수 경남지사의 최근 정무직 인사에 대해 실책이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노조는 박 지사가 대외협력특보 임명을 사흘 만에 철회하고, 정년이 불과 넉 달 남은 여성특보를 임명한 데 이어, 정치적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를 출자출연기관장에 보은 인사 하려 한다며, 방만한 정무직 임용 문제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