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서면 주택 등 화재…7,100만 원 피해
입력 2022.08.31 (10:10)
수정 2022.08.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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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 오후 6시쯤 양양군 서면 서림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단층 목조주택 69제곱미터와 창고용 컨테이너 3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7,1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주택 마당 정자에서 불이 시작해 번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단층 목조주택 69제곱미터와 창고용 컨테이너 3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7,1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주택 마당 정자에서 불이 시작해 번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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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서면 주택 등 화재…7,1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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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1 10:10:06
- 수정2022-08-31 10:15:03
![](/data/news/title_image/newsmp4/gangneung/news930/2022/08/31/50_5545671.jpg)
어제(30일) 오후 6시쯤 양양군 서면 서림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단층 목조주택 69제곱미터와 창고용 컨테이너 3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7,1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주택 마당 정자에서 불이 시작해 번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단층 목조주택 69제곱미터와 창고용 컨테이너 3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7,1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주택 마당 정자에서 불이 시작해 번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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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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