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현 프로 첫 골…인천 돌풍 무섭네
입력 2022.09.06 (21:54)
수정 2022.09.06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리그 인천이 프로 데뷔 첫 골을 결승 골로 장식한 이강현의 활약으로 제주를 물리치고 4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후반 7분 원정팀 인천이 팽팽한 승부에 균열을 일으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 이강현이 오른발 중거리 골을 터트렸는데요.
K3리그 출신 이강현이 프로 데뷔 첫 골을 신고한 순간이었습니다.
승점 3점을 보탠 인천은 5위 제주를 승점 5점차로 따돌리고 4위를 지켰는데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티켓까지 넘볼 수 있을까요.
후반 7분 원정팀 인천이 팽팽한 승부에 균열을 일으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 이강현이 오른발 중거리 골을 터트렸는데요.
K3리그 출신 이강현이 프로 데뷔 첫 골을 신고한 순간이었습니다.
승점 3점을 보탠 인천은 5위 제주를 승점 5점차로 따돌리고 4위를 지켰는데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티켓까지 넘볼 수 있을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강현 프로 첫 골…인천 돌풍 무섭네
-
- 입력 2022-09-06 21:54:48
- 수정2022-09-06 22:08:57
K리그 인천이 프로 데뷔 첫 골을 결승 골로 장식한 이강현의 활약으로 제주를 물리치고 4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후반 7분 원정팀 인천이 팽팽한 승부에 균열을 일으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 이강현이 오른발 중거리 골을 터트렸는데요.
K3리그 출신 이강현이 프로 데뷔 첫 골을 신고한 순간이었습니다.
승점 3점을 보탠 인천은 5위 제주를 승점 5점차로 따돌리고 4위를 지켰는데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티켓까지 넘볼 수 있을까요.
후반 7분 원정팀 인천이 팽팽한 승부에 균열을 일으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 이강현이 오른발 중거리 골을 터트렸는데요.
K3리그 출신 이강현이 프로 데뷔 첫 골을 신고한 순간이었습니다.
승점 3점을 보탠 인천은 5위 제주를 승점 5점차로 따돌리고 4위를 지켰는데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티켓까지 넘볼 수 있을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