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융합특구 제정’ 주민 설명회 개최
입력 2022.09.14 (21:53)
수정 2022.09.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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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융합특구 특별법 제정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오늘 대전 동구청에서 열렸습니다.
설명회에서는 대전시와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융합특구 추진상황을 공개하고 특별법 입법 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도심융합특구는 전국 5개 광역시 도심을 특구로 지정해 산업과 주거, 문화시설이 밀집한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국토부 사업으로, 대전에서는 대전역세권과 선화동 일대가 선정됐습니다.
설명회에서는 대전시와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융합특구 추진상황을 공개하고 특별법 입법 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도심융합특구는 전국 5개 광역시 도심을 특구로 지정해 산업과 주거, 문화시설이 밀집한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국토부 사업으로, 대전에서는 대전역세권과 선화동 일대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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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융합특구 제정’ 주민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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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융합특구 특별법 제정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오늘 대전 동구청에서 열렸습니다.
설명회에서는 대전시와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융합특구 추진상황을 공개하고 특별법 입법 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도심융합특구는 전국 5개 광역시 도심을 특구로 지정해 산업과 주거, 문화시설이 밀집한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국토부 사업으로, 대전에서는 대전역세권과 선화동 일대가 선정됐습니다.
설명회에서는 대전시와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융합특구 추진상황을 공개하고 특별법 입법 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도심융합특구는 전국 5개 광역시 도심을 특구로 지정해 산업과 주거, 문화시설이 밀집한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국토부 사업으로, 대전에서는 대전역세권과 선화동 일대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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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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