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난마돌’ 경남·창원 소방 40건 조치
입력 2022.09.19 (19:27)
수정 2022.09.19 (20: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풍 '난마돌' 북상으로 경남에는 순간 최대 풍속 26m의 강풍이 불면서 경남과 창원소방본부가 떨어진 간판을 제거하는 등 40건을 안전 조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새벽 5시 50분쯤 거제시 사등면에서는 강풍에 골프장 철탑이 넘어졌고, 사천시 동금동에서는 빌라 외벽이 강풍에 떨어졌습니다.
또, 김해시 서상동에서는 강풍에 날아온 건물 외벽 구조물이 전신주에 걸려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했습니다.
경남에서는 강풍에 사과와 대추가 떨어지는 등 모두 92.1ha의 농작물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5시 50분쯤 거제시 사등면에서는 강풍에 골프장 철탑이 넘어졌고, 사천시 동금동에서는 빌라 외벽이 강풍에 떨어졌습니다.
또, 김해시 서상동에서는 강풍에 날아온 건물 외벽 구조물이 전신주에 걸려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했습니다.
경남에서는 강풍에 사과와 대추가 떨어지는 등 모두 92.1ha의 농작물 피해가 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풍 ‘난마돌’ 경남·창원 소방 40건 조치
-
- 입력 2022-09-19 19:27:18
- 수정2022-09-19 20:09:37
태풍 '난마돌' 북상으로 경남에는 순간 최대 풍속 26m의 강풍이 불면서 경남과 창원소방본부가 떨어진 간판을 제거하는 등 40건을 안전 조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새벽 5시 50분쯤 거제시 사등면에서는 강풍에 골프장 철탑이 넘어졌고, 사천시 동금동에서는 빌라 외벽이 강풍에 떨어졌습니다.
또, 김해시 서상동에서는 강풍에 날아온 건물 외벽 구조물이 전신주에 걸려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했습니다.
경남에서는 강풍에 사과와 대추가 떨어지는 등 모두 92.1ha의 농작물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5시 50분쯤 거제시 사등면에서는 강풍에 골프장 철탑이 넘어졌고, 사천시 동금동에서는 빌라 외벽이 강풍에 떨어졌습니다.
또, 김해시 서상동에서는 강풍에 날아온 건물 외벽 구조물이 전신주에 걸려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했습니다.
경남에서는 강풍에 사과와 대추가 떨어지는 등 모두 92.1ha의 농작물 피해가 났습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