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오영수·강하늘…대학로 홍보 나선 배우들

입력 2022.09.22 (06:54) 수정 2022.09.2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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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씨부터 강하늘 씨까지,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대학로 홍보'에 나섰습니다.

무슨 일인지 만나보시죠.

["그야말로 대학로가 어떤 메카같이 연극의 예술공간의 메카같이 그렇게 존재했으면 좋겠다."]

대학로를 배경으로 인터뷰는 물론, 각종 홍보 영상 출연도 마다하지 않는 배우들!

이들이 뭉친 까닭은 바로 대학로에서 열리는 공연관광 축제 '2022 웰컴 대학로'를 소개하기 위해섭니다.

오는 24일 개막하는 이 축제는 우리나라 문화 콘텐츠를 알리고 대학로를 공연 관광의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자린데요, 축제 기간 대학로 극장과 거리에선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6회째인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여 편의 작품과 팀들이 참가합니다.

또한 주최 측은 대학로에 방문하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저녁 네이버와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 공연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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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오영수·강하늘…대학로 홍보 나선 배우들
    • 입력 2022-09-22 06:54:16
    • 수정2022-09-22 06:56:50
    뉴스광장 1부
오영수 씨부터 강하늘 씨까지,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대학로 홍보'에 나섰습니다.

무슨 일인지 만나보시죠.

["그야말로 대학로가 어떤 메카같이 연극의 예술공간의 메카같이 그렇게 존재했으면 좋겠다."]

대학로를 배경으로 인터뷰는 물론, 각종 홍보 영상 출연도 마다하지 않는 배우들!

이들이 뭉친 까닭은 바로 대학로에서 열리는 공연관광 축제 '2022 웰컴 대학로'를 소개하기 위해섭니다.

오는 24일 개막하는 이 축제는 우리나라 문화 콘텐츠를 알리고 대학로를 공연 관광의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자린데요, 축제 기간 대학로 극장과 거리에선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6회째인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여 편의 작품과 팀들이 참가합니다.

또한 주최 측은 대학로에 방문하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저녁 네이버와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 공연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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