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축액 2배 받는 청년통장’ 다음 달 적립 시작

입력 2022.10.20 (12:53) 수정 2022.10.2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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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저축액의 2배를 받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에 선정된 7천 명이 다음 달부터 적립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통장은 소득이 적어 자산형성이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위해 매달 10에서 15만 원을 2에서 3년간 저축하면 총 저축액만큼 서울시가 추가 적립해주는 사업입니다.

서울시는 청년통장 사업 최종 선정자 7천 명을 지난달 확정했고 참가자들은 다음 달 내에 저축을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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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저축액 2배 받는 청년통장’ 다음 달 적립 시작
    • 입력 2022-10-20 12:53:02
    • 수정2022-10-20 12: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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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저축액의 2배를 받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에 선정된 7천 명이 다음 달부터 적립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통장은 소득이 적어 자산형성이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위해 매달 10에서 15만 원을 2에서 3년간 저축하면 총 저축액만큼 서울시가 추가 적립해주는 사업입니다.

서울시는 청년통장 사업 최종 선정자 7천 명을 지난달 확정했고 참가자들은 다음 달 내에 저축을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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